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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한상공 징계안 윤곽…공정위 “합당한 처벌 노력”

징계 대상 형사 처벌 요청…도덕적 해이 심각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한국상조공제조합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였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26일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상조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오준오)에 대한 징계안이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한상공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집중적으로 질타를 받았다. 특히 전임 이사장인 박제현 전 이사장의 교육비 과다 지출과 엉뚱한 출장 등의 의혹이 불거지며 박 전 이사장이 곤욕을 치렀다.

 

공정위는 지난 4월 자체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한상공 측에 경고 조치를 내리고 재발 방치책 마련을 주문했다. 하지만 공정위는 이후 자체 조치로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징계안 마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조사 결과 한상공은 직무 유기에 가까울 정도로 업무를 엉망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급여를 올리기 위해 평직원들의 급여를 생색내기 수준에서 상승시키고, 임원급 직원들의 급여는 대폭 상승시키는 꼼수를 동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해 고생은 평직원들이 도맡아서 하고, 임원급이 과실을 따먹은 셈이다.

 

또한 콜센터 운영 또한 돈이 어떻게 지출 되는지 파악이 되지 않을 정도로 경영이 방만하다고 공정위는 지적했다.

 

공정위는 조만간 형사 처벌 요청을 포함한 징계안을 한상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할부거래법 31조는 “공정위가 공제조합 임직원에 대한 징계·해임을 요구하거나 해당 위반행위를 시정할 수 있도록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에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직무유기에 가까울 정도로 엉망이었던 업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는 2008년에 창단하여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서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매월 연습과 합주로 개개인의 재능을 성장케 하고 건전한 문화활동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조화로움과 인성함양을 꾀한다.정기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여 사회구성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10년 해설이 있는 제2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11년 숭례문 복원기원 국민 음악회 참여 등 특별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감을 위한 음악교류를 시도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대간, 지역간의 문화공감을 형성하고 민족화합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를 계기로 11월에 진행할 제16회 수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남북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해 본다.연주회 내용 혹은 관람 문의는 시립수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