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화)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4.4℃
  • 연무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0.1℃
  • 박무광주 -0.4℃
  • 연무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6.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통일교육협의회, 73개 회원단체와 2019 기해년 통일교육 활성화 다짐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2019년 대국민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확산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73개 회원단체와 함께 2019년 통일교육 사업에 소통과 참여의 교수법, 문화적 접근, 민주시민교육과 결합, 2030세대와 평화주인공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2000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국민 100만여명에게 통일교육을 통한 통일공감대를 전파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협의회 성격을 가진 단체가 통일부 지원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현하며 이렇게 많은 세대와 계층에게 19년 간 통일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는 공익 단체는 통일교육협의회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갑준 통일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에는 현재 보수, 중도, 진보, 종교계 등 73개 통일운동 민간단체가 가입하여 조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단체는 뚜렷한 수입 구조가 없는 상황과 낮은 임금에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평화교육과 놀이, 민주시민교육과 갈등해결, 통일기행 등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으로 회원단체는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통일교육 △북쪽친구 알아보기 △탈북민 통일리더자 양성 △우리 동네 통일대장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지닌 통일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법을 개발하여 정착시켜 왔고, 그 결과 여러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통일부와 민간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으며, 2019년 기해년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부와 분권형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와 평화·통일교육에 관한 새로운 교수법 등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에게 찾아가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확대와 동시에 민간단체의 성숙한 국고집행 책임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2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1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극단서울, 라이브 국악연주와 함께 하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 공연 극단서울이 어린이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을 10일부터 13일까지 광화문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은 1995년 창단된 아동·청소년 극단으로 국내에서 매년 2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을 진행해 왔다. 2019년 선보일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은 고구려의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를 다뤘다. 줄거리는 어릴 적 너무 자주 울어 아버지 평원왕으로부터 크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는 말을 듣고 자란 평강공주가 성인이 되어 정략결혼을 거절하고 바보 온달을 찾아 결혼하게 되는 내용이다. 온달에게 시집 간 평강공주는 온달을 열심히 공부시키고 무예를 수련시켜 고구려의 장군으로 만든다. 극단서울은 평강의 강한 의지와 현명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며 지금까지도 구전, 책 그리고 영화로도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극단서울은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이 성인배우가 아닌 미래 문화를 책임질 주역인 아동, 청소년들이 배우가 되어 공연을 펼친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공연하고 국악 라이브 연주가 곁들여져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극단서울은 2005년부터 ‘세계 속의 극단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