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2.7℃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0.7℃
  • 대구 4.7℃
  • 울산 6.1℃
  • 흐림광주 1.9℃
  • 부산 7.0℃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1℃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국토부, 김포 등 전국 5개 공항 운영등급 상향… 연평균 결항 150편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1월 8일에 김포공항 활주로 운영 등급(CATegory)을 최고등급(CAT-IIIa:시정 175m → IIIb:시정 75m)으로 상향하여 운영한 데 이어 12월 6일부터는 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도 최종 상향(CAT-I:시정 550m → II:시정 350m)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안개·폭우·눈 등 날씨로 인한 시정 악화 시 지방공항 항공기 결항률이 대폭 감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의 활주로 운영등급은 국제적으로 ‘지상 항행안전시스템 성능’과 ‘활주로·착륙대 등화시설의 유무’, ‘비상시 전원 투입 조건’, ‘비행·저시정 절차’, ‘운영자 교육’ 등이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고 크게 약 226가지 관련 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또한 최종 운영개시를 위해서는 항공기 착륙등급에 필수적인 항행안전시스템이 기준 성능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국토부 비행검사 항공기를 이용한 검증에 합격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준수하여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만큼 많은 노력과 기간이 소요된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항공사의 의견수렴, 악천후에 의한 10년간 결항률 분석, 공항의 장애물 등에 의한 환경적 여건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해왔다. 

지형 장애물 등에 의해 제약을 받지 않아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등급 상향이 가능한 지방공항을 우선 추진하여 청주·대구공항은 2012년, 제주공항은 2014년부터 운영등급을 상향하여 운영 중이며 운영 등급이 높은 김포공항과 진입등시설 등 공사가 필요한 김해공항은 7년간의 노력을 통해 올해 모든 조치를 최종 마무리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날씨에 의한 결항(2017년 기준 1420편)이 전국적으로 연평균 150편 감소(10.5%)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편익도 10년간 약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항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에서 더 나아가 중단 없이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통해 나를 보는 법 찾았으면” ‘나’가 누군지 모르고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성·감성·영혼의 삼위일체를 녹여낸 『나도 나를 모르겠다』 권수영 교수 “‘내가 나이어도 괜찮은 나’를 발견하자” “‘영혼의 숨쉬기’통해 영혼을 활용하자” “답이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할 때, 질문·상상력·창의력 많아질 것” 우리보다 나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나의 시대다. 하지만 정작 ‘나’가 무엇인지 ‘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래서 궁금하다. 나는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의 영혼은 어떻게 써야할까? 권수영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이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책을 썼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를 펴낸 권수영 원장을 만나 ‘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 『나도 나를 모르겠다』제목 이야기를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제목이 절묘하네요. “제목 짓기가 어려웠습니다.(웃음) 제가 원했던 제목은 ‘영혼사용설명서’였어요. 출판사에서 ‘너무 대놓고 영혼을 이야기하면 제가 이야기하려던 영혼보다 좀 더 종교적인 영혼으로 오해할 수 있지 않겠느냐’해서 제목을 『나도 나를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