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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과기정통부, 주파수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파수 이용현황, 무선국 정보 등 다양한 전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파수 종합정보시스템(이하 전파누리*)’을 구축하고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전파누리 : 과기정통부가 보유하고 있는 전파정보를 개방·공유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전파누리는 기존에 전파 정보를 제공하던 ‘K-ICT 스펙트럼 Map’의 정보 개방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전파정보와 공공데이터 융합,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전파누리의 주요 제공 정보는 아래와 같다. 

‘주파수 정보’ 메뉴에서는 주파수 대역별 분배 현황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드론, RFID 등 일상생활 속 주파수 이용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국의 주파수 이용현황 정보도 제공한다. 

‘무선국 정보’ 메뉴에서는 이동통신용, 공공·생활안전용, 공공와이파이 등 다양한 용도의 무선국 위치를 특정 반경과 구역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였다. 무선국 장치 및 안테나 제조사 현황, 무선국 생애주기(생성·폐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전파정보 랩(LAB)’ 메뉴에서는 전파정보와 국토, 인구 등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한 융합정보를 제공한다. 행정구역 및 용도지역별(주거, 상업, 녹지 등), 인구유형별(경제인구, 연령 등) 무선국의 분포와 증감 현황, 밀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파아카데미’ 메뉴에서는 일반국민과 전파 분야 입문자를 위한 각종 교육자료, 전공자 및 전문가를 위한 연구·기술 자료, 정책·시장 동향, 법령 등 일반국민에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이용자 수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전파정보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전파누리에서 개방하는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북라이프,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출간… “어른인 척 말고 진짜 느낌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북라이프가 ‘단어의 배신’,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통해 번역가의 세상을 보여줬던 박산호 번역가의 에세이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통역가를 꿈꾸다 읽고 쓰는 게 좋아 번역가가 된 후 16년 넘게 번역을 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덧 사회적으로 중견의 자리에 서고 누군가를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가까워졌다. 막연하게 이쯤 되면 인생이 더 선명해졌을 것 같지만 여전히 알 수 없고 아득한 일들이 많지만 불안과 모호함이 전부였던 20대를 지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니 좀 더 나아진 것들도 있다. 늘 불친절할 것만 같던 세상도 이제는 좀 더 다정해지고 그 나이에 걸맞은 ‘맛’도 조금씩 찾아가게 되었다.저자는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는 시기에 서 있지만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지, 자각도 자격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자신을 이끌어줬던 마음들을 잊지 않고 책에 담아 ‘어쩌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다정한 응원으로 돌려주고 있다. 또한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책에서 말하는 ‘어른’이란 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론 뒤통수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