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2.3℃
  • 구름많음서울 10.4℃
  • 흐림대전 11.1℃
  • 박무대구 11.3℃
  • 박무울산 14.8℃
  • 박무광주 13.1℃
  • 연무부산 15.6℃
  • 흐림고창 10.6℃
  • 박무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0.1℃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산림청, 14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제2회 목재문화페스티벌 성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4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용산가족공원 제2공원 일원에서 ‘제2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목재제품의 사용을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제6회 목혼식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 목재 관련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영·유아를 위해 친환경 목재로 만든 놀이 공간인 ‘키즈존(나무상상놀이터)’과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성과와 취지를 알리기 위한 사진·영상 전시회도 마련되었다. 

특히 메인 행사인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20쌍의 부부가 참석했다. 

앞서 산림청은 9월 30일까지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들의 사연을 검토해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등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청명한 가을 주말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이 많았다. 

산림청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광양의 죽양마을 한가위 축제 열리다. 죽양마을을 찾은 객지의 향우들에세 "이렇게 먼 길을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또한 죽양마을 사람 모두가 한 가족처럼 웃을 수 있는 행운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양마을,모든 것이 풍요로운 여유있는 마을이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소재 죽양마을은 자연,사회적 환경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장수마을로 선정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백운산(해발 1,218m)끝자락에 위치한 죽양마을의 행정명은 대죽3구이고 마을명이 죽양마을이다. 총 가구수는 70여 가구며 인구수는 약200여명 정도로 비교적 작은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죽양마을은 김해 허씨들이 최초로 입촌하여 집성촌을 이루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현재는 허씨 성을 가진 대부분 사람들이 떠나고 전주 이 씨가 대부분이다. 오지 깡촌 마을이었지만 십여 년 전부터 ‘봄철 국사봉 철쭉제’가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려져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을이 되었다. 가을의 동네풍경은 빨갛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필자가 죽양마을에서 나고 자라면서 이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정보가 없었던 것은 물론 당시 가정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60년대 전후는 나라전체가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필자도 마을에서 시냇물 한 곳을 건너는 분교를 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