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월)

  • 구름조금동두천 9.3℃
  • 구름조금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9.9℃
  • 흐림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4.7℃
  • 맑음울산 14.9℃
  • 흐림광주 14.1℃
  • 맑음부산 16.4℃
  • 흐림고창 12.5℃
  • 맑음제주 18.0℃
  • 구름조금강화 10.7℃
  • 구름많음보은 7.7℃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5.8℃
  • 구름조금경주시 15.1℃
  • 구름조금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충남연구원·상해교통대학교, 한·중 사회적경제 국제 세미나 개최

충남연구원이 중국 상해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3차 한·중 사회적경제 국제 세미나’를 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사회적경제와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중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발전방향 △지역사회와 사회서비스 활성화 모색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사례 및 역할 △사회적경제 확산과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의 세부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사회적경제와 포용적 성장의 관계 정립 및 구체적 협력방안까지 도출될 전망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환황해권 동반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교류는 충남과 중국의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 및 관련 정책 수립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상해교통대 쉬이자량 중국공익발전연구원장, 상해교통대 제3부문 연구중심 류용빈 부주임과 유충식 연구원, 상해공정기술대학 우레이 부교수, 찐두부동산집단유한회사 우중췐 주석, 저장행정대학 왕찐쥔 부주임, 상해교통대 쑨다이워 팀장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또한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을 비롯한 연구진, 충남도 유재룡 경제정책과장, 승연희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홍만표 기업통상과 팀장은 물론 세종시 김동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박한기 사무관,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최진경 사무국장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광양의 죽양마을 한가위 축제 열리다. 죽양마을을 찾은 객지의 향우들에세 "이렇게 먼 길을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또한 죽양마을 사람 모두가 한 가족처럼 웃을 수 있는 행운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양마을,모든 것이 풍요로운 여유있는 마을이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소재 죽양마을은 자연,사회적 환경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장수마을로 선정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백운산(해발 1,218m)끝자락에 위치한 죽양마을의 행정명은 대죽3구이고 마을명이 죽양마을이다. 총 가구수는 70여 가구며 인구수는 약200여명 정도로 비교적 작은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죽양마을은 김해 허씨들이 최초로 입촌하여 집성촌을 이루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현재는 허씨 성을 가진 대부분 사람들이 떠나고 전주 이 씨가 대부분이다. 오지 깡촌 마을이었지만 십여 년 전부터 ‘봄철 국사봉 철쭉제’가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려져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을이 되었다. 가을의 동네풍경은 빨갛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필자가 죽양마을에서 나고 자라면서 이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정보가 없었던 것은 물론 당시 가정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60년대 전후는 나라전체가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필자도 마을에서 시냇물 한 곳을 건너는 분교를 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