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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충남연구원,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 초청 남북통일 특강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0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연구원에서 통일교육원 이미경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갖는다. 

충남도의 ‘열린 통일강좌’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통일환경변화와 통일 준비’다. 이번 특강은 최근 전개되고 있는 남북관계 환경 변화와 영향력 등을 살펴보고 향후 통일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교수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통일 환경인 남북관계와 북한동향, 한반도 주변정세 등의 구체적인 변화양상을 통일의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통일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통일정책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교육부 사회과 심의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