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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청소년 한마음대축제 참가자 모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청소년 한마음대축제 ‘우리들의 감각적인 자질 BIG 3 FEST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강원 3개(평창, 영월, 정선)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댄스 및 보컬 부문, 부스운영 부문 2개로 각 20개 팀을 10월 12일까지 접수한다. 

댄스와 보컬 경연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참가상 3팀을 시상한다. 

부스운영은 체험 거리를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며 내용은 제한이 없다. 또한 부스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투표를 통해 우수 부스운영 3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축제는 10월 27일에 진행되며 강원 3개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와 보컬 경연, 부스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에는 고등 래퍼 이로한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동아리 활동 및 문화체험이 열악한 강원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가 공유하면서 발전해 나아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강원 3개(평창, 영월, 정선)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및 청소년들은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개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300㎡, 연건평은 2만1000여㎡이다. 6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 단위 수련의 집 45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