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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환경부,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국민 참여형 물관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관리 일원화 이후 국민이 원하는 물에 대한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이 참여하여 실천할 수 있는 물관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공모는 물 절약, 빗물 활용, 강 복원, 물 정보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제안을 받는다. 

4개 부문은 △물 절약: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 아이디어 및 물절약(수요관리)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아이디어 △빗물 활용: 버려지는 빗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 및 기술·정책 아이디어 △강 복원: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고유의 차별화된 강문화를 조성·복원하기 위한 실천 및 정책방안을 담은 아이디어 △물 정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제공되기를 기대하는 물정보 서비스 및 기존 물정보 시스템의 개선·발전방안을 담은 기술·정책 아이디어 등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 게재된 서식을 참고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12월 공모전 누리집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제출된 제안을 창의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등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500만원, 최우수상 4명(각 부문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각 200만원, 우수상 12명(각 부문 3명)에게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각 100만원) 등 총 17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행정제도·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