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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석명절행사 세계음식박람회 및 명절문화체험 실시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장 박순만)가 13일 추석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음식박람회 및 명절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만두, 구운계란), 베트남(월남쌈), 캄보디아(록락), 필리핀(깔라만시), 우즈베키스탄(솜싸), 한국(부추전, 동그랑땡) 음식으로 총 여섯 나라의 세계음식을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외에도 한국예절교육, 다도체험, 전통놀이체험 등이 진행되어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었다.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순만 관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조성하고자, ‘세계음식박람회 및 명절문화체험’을 실시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 여러 유관기관들의 도움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이 모두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족 차이 쓰래이 쯔랙 씨는 “캄보디아 음식을 만들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나누어 먹을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요리조리 COOK 봉사단 조우리핑 회장은 “세계음식박람회를 통해 다문화가족 봉사단이 각 나라의 음식들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어 보람찼다”고 밝혔다. 

대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요 

우리 대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을 한국사회 건강한 가정으로 육성하고, 다문화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며 한국사회에 안정된 정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입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