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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선포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 승인되어 2020년까지 2년간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생활균형 캠페인’이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캠페인으로 참여 기업 근로자에게는 영화관, 의료기관 등 각종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단은 이번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위하여 핵심 3분야(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목표와 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설팅과 근로문화 개선 교육, 가족친화 지원센터의 직장교육등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시간근로개선, 유연근무제도 활용 확대, 연차 100% 활용 등 다양한 제도들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문길수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고, 핵심 3분야의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개요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청소년독서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