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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8년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 이하 인력개발원)은 입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의 실무자와 기관장 과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은 개정된 입양특례법 제20조 4항에 근거해, 입양아동의 인권 보호 및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종사자들의 입양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 8월부터 올해 7번째 실시되고 있다. 

2018년에는 6월14일 제1기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 실무자과정(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9월11일 제2기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 실무자과정(서울 삼경교육센터), 9월 19일 제1기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 기관장과정(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울교육센터)으로 총 200여명의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6월 14일과 9월 11일 실무자과정의 교육구성은 이전과는 다르게 공통교육(입양아동 인권보호, 입양정책과 주요 이슈) 이수 후, 종사자들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5개의 분반(행정직, 의료직, 실무자, 관리자, 신규실무자)으로 총 8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9월 19일 기관장과정의 교육구성은 △2018년 입양정책과 제도의 변화 △해외입양 사례 발표 및 토의 등의 특성화된 5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인력개발원 황운성 아동복지교육본부장은 “입양기관 종사자 보수교육을 통해 입양기관장 및 종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양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