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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충남연구원, 교통서비스 활성화 한·일 심포지엄 개최

충남연구원은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밭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을 주제로 한·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박재현)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주민의 교통기본권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과 일본의 연구 성과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에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이 ‘고령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를, 일본 후지쯔 김재열 박사는 ‘일본 지방도시의 이동수단 확보를 위한 자가용차 활용 방안’을,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 아키마사 후지와라(Akimasa Fujiwara) 교수가 ‘자가운전 시대의 통행시간 효용성에 대한 고찰’을, 같은 대학교 장 주니(Junyi Zhang) 교수가 ‘주행 안전도 확보를 위한 GPS 기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을 좌장으로 한밭대 김명수 교수, 국토연구원 이백진 박사,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 등이 참여해 이동권 확보 차원의 지역 교통정책과 서비스를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충남연구원은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 등을 위한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