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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반려동물 사업 정책포럼 열려…조용환 동물장례협회장 “향후 포럼 계속될 것”

이동식 동물 장묘업·동물화장시설 설비 검사·동물사체 운송 방안 등 집중 논의

사단법인 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조용환)는 지난달 28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책포럼을 열었다.


동물장례업계에 따르면 동물장례협회는 이날 세종정부청사 농식품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동물복지정책팀과 ‘반려동물 연관산업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동물장묘업 개선 방안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사무관과 담당 주무관들이 주관했다. 동물장례협회는 협회장과 협회 각 분과 전문위원(장례·화장설비·언론)이 각 1명씩 포럼위원의 자격으로 포럼에 참여했다. 또한 이동식 화장로와 가수분해 관련 3개 업체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주요 안건별로 제기된 현황에 대하여 전문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동물장묘업체들의 현황파악을 위한 방문조사 진행 계획이 논의 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및 동물장례협회가 공동으로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 조사에 나설 필요성이 있음을 공감했다.

 


 

▲8월28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한국동물장례협회와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이 ‘반려동물 연관사업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동물장묘업 영업 등록 기준을 개선 검토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동식 동물 장묘업(이동식 화장장업체)의 등록 필요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등장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무허가 업체들을 1~3차에 걸쳐 단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포럼에서는 올초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동물화장시설에 대한 기존 설비 검사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령이 변경될 것임이 예고되기도 했다.


향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 연말에 법령 개전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조용환 동물장례협회장은 포럼 최종발언을 통해 “동물장례협회 설립 후 임의단체 기간 중 미리 준비한 각 전문분과의 위원들이 전문포럼에서 그 역할을 해줘 위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협회 설립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 사단법인 출범과 함께 협회의 전문성과 목적성을 이해하고 신뢰하여, 정책 포럼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면서 “향후 빠르게 커지고 있는 동물장례문화와 함께 발전하는 이 업계의 특성상 오늘과 같은 관련 정책 포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회장은 “동물장례협회는 각 전문 위원들을 중심으로 더 준비하여 그 전문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