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24.2℃
  • 흐림대전 23.2℃
  • 흐림대구 21.0℃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4.4℃
  • 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7.3℃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4.8℃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행정안전부, 고용위기지역에 고향사랑 상품권 600억원 할인판매 개시

고용위기지역의 고향사랑 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총 600억원 판매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추경 시 고용위기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전북 군산, 전남 영암, 경남 거제와 고성 등 총 4곳*에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 바 있다. 

* 고용·산업위기지역 9곳(울산 동구, 전북 군산, 전남 목포·영암·해남, 경남 거제·통영·고성·창원 진해구) 중 신청 지자체 4곳 

기존에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거제, 고성, 영암은 각각 7월 20일, 8월 1일, 9일부터 잇따라 할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 상품권을 도입한 군산은 9월 3일부터 판매를 개시함에 따라 4개 지자체 모두가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고향사랑 상품권 특판 행사는 조선업 침체 등 산업위기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통상 0~5% 할인되던 것을 올 연말까지 10% 특별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발행하는 지자체의 판매대행점(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누구나 구입 가능하며,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마트, 슈퍼마켓, 일반음식점, 이·미용실, 주유소, 서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해당지역이 고향인 귀성객과 연내 방문계획이 있는 여행객, 지역주민 등이 적극 구매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7월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 지자체 보급·확산을 목표로 모바일 고향사랑 상품권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 대상 고향사랑 상품권 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인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9월 3일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 첫날 군산 역전시장을 방문, 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이번 고향사랑 상품권 할인판매가 조선업 등 경기 침제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고용위기지역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