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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국내 유일의 가족추모공원 ‘예래원’…사회적 기여 활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메모리얼 파크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전에는 공동묘지라 불리며 으스스한 느낌을 주었던 추모공원도 색다른 변신을 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에 위치한 ‘예래원’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가족추모공원이다.

 

예래원(裔來苑)은 ‘후손들이 찾아오는 공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총 6만평에 달하는 너비의 추모공원이다.

 

▲예래원 메모리얼 파크 도선정(전망대)

 

김순희 현암풍수지리학회장은 예래원의 입지를 가리켜 “오복이 집안에 가득 차고 후대손손 부귀쌍전(富貴雙全)하는 명당자리”라고 칭송한다.

 

예래원이 자리잡은 왕방산은 872년에 도선국사가 정업을 닦을 때 신라 헌강왕이 친히 행차하여 격려했다 하여 왕방산으로 전해왔다.

 

예래원의 상품을 보면 ‘부부형, 가족형, 매장형, 혼합형, 자연장, 봉안담’ 등이 있으며, 특히 평장묘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평장묘란 매장과 화장의 형태를 결합한 것으로 화장 후 자연용기에 유골을 담아 땅 속에 안장하는 형태다. 관으로 매장할 때는 1명이 차지하는 면적에 평장묘로 하면 12인까지 안장이 가능하다.

 


 

▲웅장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품격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족들이 특별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예래원 봉안묘

 

예래원은 메모리얼 파크라는 기치를 걸고 고객 휴게시설을 강화했다. 전망이 좋은 정자와 퍼팅을 할 수 있는 미니 골프장, 자그마한 연못 낚시터가 마련돼 있고 1년에 1~2회 음악회를 개최한다.

 

예래원은 사회적 기여에도 크게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예래원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정기적으로 환원하고 있는데 지자체인 동두천 시에 불우이웃 돕기 물품을 기부하고, 어버이날 행사에 기부금을 내거나 주변 경로당에 반찬을 전달하기도 한다.

 

안찬성 예래원 관리팀장은 “공원묘지가 혐오시설이라고 해서 인식이 좋지 않은데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주변 지역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문화행사도 하고 기부 활동도 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