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3 (금)

  • 구름조금동두천 31.5℃
  • 구름조금강릉 28.1℃
  • 구름조금서울 31.8℃
  • 맑음대전 31.3℃
  • 구름조금대구 28.1℃
  • 맑음울산 29.0℃
  • 맑음광주 30.2℃
  • 구름조금부산 30.4℃
  • 구름조금고창 30.1℃
  • 제주 28.8℃
  • 맑음강화 30.8℃
  • 맑음보은 28.2℃
  • 맑음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27.2℃
  • 맑음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근로복지공단 지원 사회적응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7월 31일 근로복지공단 사회적응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산재근로자 재취업지원 프로그램 ‘새로운 삶! 신나는 일자리! 발전하는 내일!(이하 새·신·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을 받아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 및 직업복귀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랜 기간 치료와 요양으로 인해 직장으로부터 떨어져 지낸 분들이 다시 힘찬 마음을 가지고 직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준·고령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기능향상, 사회기능향상, 직업기능향상의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24회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5월 8일부터 시작되어 가족기능강화, 사회활동 증진, 스트레스 관리, 직업인식개선 교육, 사회적 기업 탐방을 통한 직업탐색 등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이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은주 관장은 “이 프로그램이 산재 근로자들에게 재취업을 향한 발판이 되고, 참여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수료한 참여자들의 재취업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서울시가 건립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2000.10)하는 전문적인 노인복지기관으로서 재활치료, 복리후생, 사회교육, 여가지도, 건강진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보람있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저소득 노인들의 자활자립을 도와 지역노인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건설을 유도하고자 한다.

‘한여름밤 미술축제’ 제9회 양평 별별아트마켓 열리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지역작가 창작 기반조성을 위한 문화예술기획 제9회 별별아트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별별아트마켓은 지난 28일 미술관 밖에서 한여름 밤 미술축제로 개최됐다. 행사 당일은 미술관을 연장 개방(오후 9시까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야간전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과 별별 아트마켓은 지난해부터 매월 1회씩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개최돼왔다. 이번에는 9회째를 맞이해 한여름 밤 미술 축제로 야간에 개최하여 무더운 열대야를 피해 국내 최고의 여성미술작품들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생활예술품들을 구입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아트마켓에 참가하고자 신청한 작가, 셀러들은 총 65명이었는데 그 중 59명을 선정해 이번 9회 별별아트마켓에 초대됐다. 제9회 별별아트마켓은 3개의 테마를 두어 진행됐는데 첫 번째 작품들은 순수그린마켓으로 서양화, 한국화, 판화, 사진, 디자인, 그림엽서, 캘리그라피, 합죽선, 민화 등이 참여하고, 상상블루마켓에서는 목공예, 도자조형, 장신구, 섬유예술, 타피스트리, 수건-스카프, 여성 악세사리, 수제품, 가죽공예, 알공예, 목도마, 액자, 창작인형, 에코가방, 방향제, 비누, 리본, 헤어핀, 아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