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방플러스(대표이사 김창준)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KB국방플러스는 ‘The best comany to provide a better life(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최고의 회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심히 뛰고 있다. 회사는 2020년 상조회원 5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이 똘똘 뭉쳐 일하고 있다.
KB국방플러스는 2017년 2월 사명을 현재 상호로 변경한 이래 쾌속질주를 했다. 회원을 단숨에 5,934명(2018년 7월 24일 기준)이나 모집하며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일일 콜 건수는 4,600건에 달하고, 계약은 205건이나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KB국방플러스는 YTN, KB국민카드, 군인공제회 등과 업무 제휴를 맺고 고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KB국방플러스는 KB국민카드 나라사랑카드 사업과 연계해 회원을 적극 유치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2018년 7월 현재 KB국민 나라사랑의 회원은 117만 3,958명으로 이중 10%만 회원으로 가입해도 11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게 된다.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시상식 겸 상장례인의 밤 행사에서 정인화 국민의당 국회의원(오른쪽)이
김창준 KB국방플러스(주) 대표에게 경영혁신부문 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을 주고 있다.
KB국방플러스의 콜 센터운영 영업시작일은 지난 5월 14일인데, 나라사랑카드 회원 상조영업 과정에서 통화에 성공한 것은 40,031건이고, 계약은 5,934건이 성사됐다. 성공률이 14.8%에 달하는 것이다.
KB국방플러스는 올 11월 초 YTN쇼핑몰도 오픈할 예정이다. ‘‘나라사랑할인스토어몰(M-CLUB)’이라고 명명된 쇼핑몰은 YTN 기업 복지 쇼핑몰로서 상조상품이 입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대비 30~40% 추가할인이 들어가며, 삼성·LG·HP 등 본사와 제휴를 통해 B2B 제품이 다이렉트로 공급된다.
다양한 상품이 특가로 공급되기 때문에 YTN 임직원들이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KB국방플러스는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통해 빠른 속도로 발판을 넓히고 있다. KB국방플러스의 고속 성장은 상조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한편 김창준 대표이사는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육군대령으로 예편했으며, 수기사 3기갑여단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