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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조달청, ‘시설분야 물가변동 검토업무 처리지침’ 제정 시행

조달청이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을 위해 ‘조달청 시설분야 물가변동 검토업무 처리지침’을 제정,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이란 입찰 후 계약금액을 구성하는 각종 품목 또는 비목의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된 경우 그에 따라 계약금액을 조정함으로써 계약당사자가 원활하게 계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조달청은 2003년 5월부터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에 대한 물가변동 검토업무를 별도의 처리지침 없이 수행하고 있었다. 

이번 처리지침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의 물가변동 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기여 할 수 있고 현행 업무처리절차와 검토내용 등을 명문화하여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2100건(1조3800억원)의 물가변동을 검토하여 47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정된 처리지침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검토 가능한 대상사업*을 명확히 하여 조달청에 검토요청 시 업무처리에 대한 혼선을 없앴다. 

*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의 시설공사와 건설사업관리용역, 조달청장이 계약한 시설공사 

둘째, 현행 업무수행 프로세스 등 절차를 상세히 기술하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셋째, 검토 범위 및 세부 검토항목 등 검토내용을 명문화하여 물가변동 제도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 전문(全文)은 나라장터* 와 조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라장터 - 공지사항 
** 조달청 홈페이지 - 정보제공 - 업무별자료 - 시설공사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지침 시행으로 공공기관의 물가변동 검토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 되고, 더불어 업무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통해 조달업무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물가변동 검토업무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제도를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2018년 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10일부터 31일까지 ‘2018년 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청소년을 포함한 가정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은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가족과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3가지 주제로(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아웃도어를) 운영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숲 밧줄, 미니글라이더 등 자연 체험활동 5종, 가족 컵 만들기, 마술교육, 방가방가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 9종, 하늘썰매, 트리클라이밍, 사계절 썰매 등 아웃도어 체험프로그램 8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페스티벌은 수련원 야영장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생활하는 캠핑과 통나무집에서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숙박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고 있다.자세한 문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연락하면 된다.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개요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