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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 도전

7월 7일에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참가, 후원금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증

도전 한국인 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KBRI), 사)도전한국인 운동협의회, 세계기록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BS스포츠월드(제2체육관)에서 주한외국대사와 각 분야별 세계기록 도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도전페스티벌은 국제음악, K-POP, 태권도, 무술, 기록대회 등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과 함께 나라별 문화체험 전시관과 음식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대한민국 국내 기록을 뛰어넘는 세계기네스 신청을 위한 다수의 도전이 펼쳐진다.

조승환 씨는 이번 대회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서 있기 세계기록에 도전하며, 이날 모금된 후원금을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맨발의 사나이 팬클럽인 한백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홍앵란 대변인이 가수 허미라의 ‘그리운 내사랑’, ‘맨발사나이 주제곡’을 부를 예정이다.

조승환 씨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맨발의 사나이의 강인함을 알리고 좌절과 실의에 빠진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이번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도전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조승환 씨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한겨울 눈 덮인 산을 맨발로 오르는 등 괴력을 발휘하며, 지난해 6월 일본 후지산, 11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맨발 100km 마라톤을 했었다.

특히,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담아 전남 광양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427km를 맨발로 달리는 국토종주를 펼쳐 온 국민의 시선을 하나로 모았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광양읍 5일시장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 퍼포먼스'와 한백회 회원들의 재능나눔 문화공연으로 모은 640만 원의 기금 중 절반인 320만 원을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의 아동 가정 2세대 생활안정비로 지원했었다.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 퇴임 “도민이 행복해지는 정책연구에 모든 힘 쏟아”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5년여의 재임기간을 끝으로 9일 퇴임한다.강 원장은 2013년 8월 1일 충남연구원장에 취임한 이래 도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시키기 위한 정책연구에 전력을 다해왔다.이에 충남도를 대표하는 싱크탱크이자 도민을 위한 지식과 지혜의 플랫폼이라는 긍지를 갖고 ‘소통과 협력’, ‘개방과 공유’의 가치를 강조해왔다.특히 △충남도 미래정책 및 교류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 △새정부 출범에 발맞춘 충남도정 국정과제화 추진 △지역개발을 위한 국비확보 지원 연구 △시군정책협력단 운영을 통한 현장형 연구 및 재정 확보 △정부 3.0 시대에 부응한 소통과 개방 시스템 구축 △연구 환경과 복지 개선을 통한 성과창출 등에 초점을 맞췄다.강 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연구원 조직 및 연구시스템 구축에 모든 힘을 쏟았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7기 충남도정을 위한 선도적인 연구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 원장의 퇴임식은 9일 오전 11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가족들과 함께 조촐하게 치러지며, 퇴임 직후 세종시에 자리잡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제16대 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충남연구원 개요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