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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제3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장에 고경석 이사 취임

장사정책에 눈 밝은 전문가…이론·실무 경험 두루 많아

한국장례문화진흥원(원장 강석환) 제3대 이사장에 고경석 이사가 2일 취임했다.

 

앞서 진흥원 이사회는 지난 6월 12일 제23차 이사회를 열고 고경석 이사를 제3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신임 고경석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고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에서 31년 간 근무하며 연금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이론·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고 이사장은 대통령직속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노인·보건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고 이사장은 복지부 노인지원과 장사담당 사무관으로 봉직하며, 장사정책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사장은 공직 퇴임 후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한약진흥재단 이사장, 한서대학교 건강관리학과 교수를 거쳤고, 현재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감사 직을 맡고 있다.

 

장례업계는 고 이사장 취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 장례업계 전문가는 “고 이사장이 보건복지와 장사정책 이론과 실무에 해박해 진흥원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제2차 장사시설 수급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흥원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복지부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장사정보시스템 운영 ▲장사시설 종사인력 교육 ▲친자연적 장례문화 교육 및 홍보 ▲장사 등 관련 상담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복지부와 협업하에 ‘제2차 장사시설 수급계획’의 실행에 힘을 쏟고 있다.

 

 

<고경석 신임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장 프로필>

 

□ 1955년 6월 25일생 (만63세)

 

□ 학 력

○ 1981 연세대학교 행정학(학사)

○ 1987 서울대학교 행정학(석사)

○ 1996 국방대학교 국방관리학(석사)

○ 2009 중앙대학교 정책학 박사과정 수료

 

주요 경력

○ 1980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 1981 서울시, 경제기획원 근무

○ 1988 보건복지부 연금·가정복지·기획예산담당관실 근무

○ 1997 보건복지부 법무담당관

○ 1999 보건복지부 연금제도과장

○ 1999∼2001 캐나다 연방정부 파견(2년)

○ 2001∼2003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 2004 대통령직속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노인·보건국장

○ 2007 보건복지부 기초노령연금TF팀 단장, 한방정책국장

○ 2009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 2010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 2011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 2012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2012. 4∼ 2014. 11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 2015. 1∼ 2016. 6 한서대학교 건강관리학과 교수 겸 국민안전교육본부장

○ 2015. 11∼ 2017. 11 한약진흥재단 이사장

○ 2018. 1 ∼ 현재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감사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