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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서울시, ‘서울시무장애관광지원센터’ 명칭 시민공모

서울시가 5월 28일(월)부터 6월 11일(월)까지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약자의 여행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서울시무장애관광지원센터’의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 지역제한 없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센터명칭과 제안 이유를 작성해서 이메일(hg-kim@grlight.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6월 중순에 별도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30만원), 우수 2건(각 20만원), 장려 3명(각 1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명칭은 서울시 무장애 관광지원센터의 공식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4월 20일부터 장애인과 노약자 등 관광약자가 차별없이 서울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콜센터를 설치하고 일원화된 창구를 통해서 무장애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와 유관기관 등에서 기 확보한 무장애 관광정보 DB를 활용하여 대표전화를 통해 인입되는 관광약자의 서울여행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향후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보유한 무장애 DB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무장애 관광홈페이지 구축(하반기) △휠체어 탑승가능 특장버스 도입·운영(하반기) △관광종사자 인식개선 교육 사업 등도 병행하여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그 동안 관광에서 소외된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강화하여 서울을 무장애 관광도시로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서울시 무장애 관광지원센터가 관광약자의 여행길잡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칭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올해 문을 연 무장애 관광지원센터는 물론이고, 도심지역 관광시설 접근성 개선(45개소, 6월~),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지원(1200명, 5월~) 등 올해를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