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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1기’ 수료식 진행

장애인 정치 입문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정치세력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된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1기’ 수료식이 5월 9일 이룸센터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가 주관하고 한국장애인정치포럼(이사장 장용순)과 공동 주최로 진행된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은 3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 총 16강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강의는 정치계 인사, 교수, 사회정치 분야 전문가 등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강사진이 운영됐다. 먼저 정치 분야에서는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바른정당 이혜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국회의원 등 특정 정당에 국한되지 않는 여야정치인이 함께 장애인복지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김종인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장,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등의 장애인복지 분야 교수, 박윤희 정치학 박사, 박상훈 정치발전소 소장, 박마루 서울시의원, 배형원 군산시의원 등의 정치학 분야 활동가와 기초단체의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김광환 이사장(지장협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이를 활용한 장애인지도자로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또 향후 장애인 정치 세력화를 위한 활동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김종인 원장(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장)은 장애인정치세력화를 위해 걸어온 지장협의 역사를 설명하고 향후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지장협이 더욱 다양한 사업과 비전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지장협은 한국장애인정치대학원 수료식 이후 장애인정책위원회 구성, 장애인 정치 세력화를 위한 포럼 활동 등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개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986년 12월 27일 설립되었다.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230개 시·군·구지회를 산하에 두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지원 등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순수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부부·자녀·가정 달라지는 부부 회복캠프 열린다 “아내 성화로 억지로 참여했는데 안 했더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애들 결혼하게 되면 결혼예비학교 부부세미나에 꼭 참여토록 할거예요.” “전에는 남편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게 되었습니다.” 열릴 때마다 부부와 커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되는 1박2일 부부 캠프가 오는 26일 경기 가평 오륜 빌리지에서 열린다. ▲1박2일 부부 캠프를 진행할 전문가,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 이번 부부 캠프에는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이 참석해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된다. 박성덕 원장은 ‘부부 사랑과 갈등 해결’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다가선다. 박 원장은 EBS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우리아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연리지 가족부부 연구소에서 일했다. 또한 용인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기도 했다. 박남석 소장은 상담 전문가로 SBS 부부솔루션 부부치료사, 채널A tv부부 심리치료사로 출연했다. 치유상담 대학 대학원 가족상담학 석사로 2017년도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 가정사역 대상을 수상했으며, 횃불 트리니티 대학원 부부사역자 강사, 총신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