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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선진 병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군인성캠프 개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17일 3군단 본부 근무대 20명의 용사를 대상으로 군인성캠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캠프는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복무중인 후기청소년들에게 선임과 후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하였다. 
  
첫째 날에는 소통증진 활동으로 첫인상 토크, 특징빙고 등 게임을 통해 관계 형성을 하는 한편, 목표를 정하고 도미노를 쌓는 팀워크 향상활동을 하였다. 또한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에서는 모둠별로 수련원 곳곳에 숨겨져 있는 식자재를 찾아 직접 요리를 해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둘째 날은 선임과 후임 간에 신뢰를 쌓기 위한 로프코스 통과, 인공 암벽 등 신뢰 촉진 활동을 하였으며 1박 2일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고마웠던 전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용사는 부대에서 선임들만 보아도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었는데 수련원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제1야전 군사령부와 연계하여 2018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후기청소년활동 10회, 후기청소년캠프 4회를 운영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