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 (화)

  • -동두천 7.7℃
  • -강릉 12.4℃
  • 맑음서울 8.7℃
  • 박무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9℃
  • 흐림울산 11.0℃
  • 박무광주 11.0℃
  • 흐림부산 12.7℃
  • -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강화 9.3℃
  • -보은 8.9℃
  • -금산 8.1℃
  • -강진군 10.1℃
  • -경주시 10.8℃
  • -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식약처, ‘위생용품 관리법’ 4월 19일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여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관리법’을 4월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위생용품 19종*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 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 위생용품 19종: 세척제(주방세제), 헹굼보조제, 음식점용 물티슈·물수건, 종이냅킨, 일회용 컵·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빨대, 이쑤시개, 화장지, 일회용 면봉·기저귀·팬티라이너, 일회용 행주·타월·마른티슈 

아울러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 또는 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 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하였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하였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제조업과 처리업 영업신고는 지방자치단체가, 수입업 영업신고는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 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위생용품수입업자는 수입하려는 위생용품을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제품만 통관되어 유통할 수 있다. 

한편 업계 현실에 맞게 시설기준 등을 합리화하고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불편하였던 규제를 개선하였다. 

위생용품 제조·가공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계·기구 목록을 삭제하였고 교차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위생용품 제조시설을 다른 제품 생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투자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간 수입 신고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수입업자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생용품 관리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법령·자료 → 법, 시행령, 행정규칙)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 카리스’, 인천 및 수도권지역 대표적인 호텔의 명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호텔의 명가' (주)호텔카리스(대표 백하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카리스는 인천과 부평 그리고 부천을 잇는 허브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접근성이 매우 좋다. 이에 호텔카리스는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격조 높은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호텔카리스 백하은 대표는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인근 지역도시를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호텔카리스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호텔카리스는 최근 최고급 리모델링을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180여 개의 객실은 다양한 컨셉으로 보다 현대적이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게 상당히 공을 들였다. 호텔카리스는 비즈니스차 방문한 비즈니스맨이나 먹거리 기타 레저를 목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찾는 국내 또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호텔카리스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마련했다. 효율적인 공간구성은 물론 포근함과 안락함을 주는 고급 인테리어로 룸이 만들어진 것이 호텔카리스의 특징이다. 로얄스위트룸, 주니어 스위트룸, 디럭스 더블룸, 스탠다드 트윈룸, 스탠다드 더블룸,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