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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과기정통부, 이공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권역별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충청지역 13개 대학*이 4월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청년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공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희수),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서원대학교(손석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이번 업무협약(MOU)은 이공계 졸업생의 미취업률이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에 비하여 심각한 상황에서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청지역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부산지역 4개 대학(3월 27일), 호남지역 8개 대학(4월 4일)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과기정통부와 지역 대학의 세 번째 권역별 업무협약 체결이며 앞으로 수도권, 강원·대경권, 동남권 대학과 업무협약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학은 고급 인력양성(교육중심대학)과 더불어 연 4조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수행을 통해 우수한 연구기반을 마련(연구중심대학)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있으나 대학이 가진 기술의 민간 이전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여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청년 TLO)이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가 민간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충청지역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청년 TLO’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공공기술의 활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이공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TLO 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앞으로 정부와 대학이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촉진하고 청년 과학기술인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영화인들 부천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 부천시 “적극 환영” “영상문화콘텐츠산업 집적지 시너지효과 극대화”부천시는 5일 영화인들이 상3동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부천시 관광콘텐츠과 영상콘텐츠팀에 따르면 ‘국립영화박물관 부천 건립 유치 추진위원회’가 지난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두대문집에서 발족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 감독과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 국립영화박물관 필요성과 부지 등 전반적인 타당성 검토 및 건립을 추진할 추진위원회 기획단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BiFan) 초대 프로그래머이자 집행위원장을 지낸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부기획단장은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에는 이은 영화제작가협회장ㆍ심재명 명필름 공동대표ㆍ신철 영화사 신씨네ㆍ㈜로보트태권브이 대표, 안정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배우 장미희, 안성기, 봉준호, 윤제균 등 국내 영화인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한 김만수 부천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