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금)

  • -동두천 19.9℃
  • -강릉 14.0℃
  • 흐림서울 18.6℃
  • 흐림대전 18.1℃
  • 흐림대구 16.4℃
  • 흐림울산 13.4℃
  • 구름많음광주 18.8℃
  • 흐림부산 14.5℃
  • -고창 17.2℃
  • 흐림제주 17.8℃
  • -강화 18.3℃
  • -보은 17.3℃
  • -금산 17.4℃
  • -강진군 17.1℃
  • -경주시 15.3℃
  • -거제 15.2℃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세월호참사 4주기 영결·추도식 16일 첫 정부합동 개최한다

추도시·편지 낭독하고 추도영상 상영…합동추도식 후 정부 합동분향소 철거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 추도·영결식이 열린다. 교육부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16일 오후 3시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영결·추도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위한 영결식을 여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이번 영결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 합동영결·추도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각 정당 대표, 국회의원, 단원고 학생, 안산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6일 열리는 추도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진혼식 및 이운식, 2부 본행사, 3부 국민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운 안내 및 개석선언과 종교의식, 분향소 진혼식, 영결·추도식장 진혼식과 묵념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교육부 김영철 기획조정실장의 세월호참사 경위보고, 이낙연 국무총리의 정부대표조사, 4.16 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의 대표추도사 및 종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추도와 다짐의 시간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이 새명과 안전에 대한 다짐글을 낭독하고, 추도시낭송도 한다. 추도영상을 상영하고, 추도편지글도 낭독한다.

 

헌화 및 분향은 정부대표학생선생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3부는 국민들의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된다.

 

추모공원 조성 방침에 의거해 영결·추도식을 끝으로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는 철거될 예정이다. 합동분향소의 영정과 위패는 유가족에게 전달하거나 추모공원 설치 때까지 국가기록원에 보관된다.


영화인들 부천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 부천시 “적극 환영” “영상문화콘텐츠산업 집적지 시너지효과 극대화”부천시는 5일 영화인들이 상3동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부천시 관광콘텐츠과 영상콘텐츠팀에 따르면 ‘국립영화박물관 부천 건립 유치 추진위원회’가 지난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두대문집에서 발족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 감독과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 국립영화박물관 필요성과 부지 등 전반적인 타당성 검토 및 건립을 추진할 추진위원회 기획단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BiFan) 초대 프로그래머이자 집행위원장을 지낸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부기획단장은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에는 이은 영화제작가협회장ㆍ심재명 명필름 공동대표ㆍ신철 영화사 신씨네ㆍ㈜로보트태권브이 대표, 안정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배우 장미희, 안성기, 봉준호, 윤제균 등 국내 영화인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한 김만수 부천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