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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中, 부모님 화장 싫어 미국으로 시신옮겨 장례치러

中 내부에선 “이기적인 행동” 비판도..전통적인 유교사상 매장 희망

중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부자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의 시신을 미국으로 옮겨 장례를 치르는 중국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부 중국의 부유층은 친인척이 돌아가실 경우 망자의 시신을 미국으로 옮겨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 내에는 지금도 전통적인 유교사상으로 인해 매장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 ‘어찌 감히 부모님 육체에 손을 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매장을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에서 매장을 자제하고, 화장을 권장하고 있는 터라 매장이 쉽지 않다. 땅덩어리가 넓다해도 실제로 쓸 수 있는 땅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중국 정부에서는 매장을 하더라도 관을 세워서 세로로 매장하는 직립매장까지 장려하고 나선 상황이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중국의 부유층들은 사망한 부모의 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미국으로 시신을 옮겨가고 있다.
 

 

미국 내 중화권 매체인 US차이나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매장이 허용된 세계 각국, 특히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인구가 워낙 많고, 장례수요도 많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중국인을 위한 장례식장 운영 업체가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는 중국의 관습에 맞는 맞춤형 중국풍 묘지 시설이 갖춰져 있다.

 

북미의 화교인구는 1961년의 6만 명에서 현재 200여 만 명으로 지난 30년 동안 30배 이상 증가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장례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국 내부에서는 이 같은 부유층의 장례 원정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돈은 중국에서 벌고, 장례는 미국에서 치르면서 국부를 유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부모님을 화장하고 싶지 않아 미국까지 모시고 가는 심정을 이해해달라는 것이다. 중국 정부가 화장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은 미국으로 원정 장례를 떠나는 사람들이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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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