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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산업부, 월별 채용박람회 시리즈로 청년고용 늘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월 중 ‘2018 전력그룹사 상반기 합동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 및 ‘찾아가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 등 3건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 2월 개최한 ‘청년 희망 일자리 박람회’의 후속으로 중견기업, 외투기업, 산단 입주기업, 공기업 등 주요 기업군별로 월별 채용박람회 시리즈를 개최할 계획인 바 이번 4월 박람회는 월별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 기획되었다. 

◇2018 전력그룹사 상반기 합동 채용박람회 

4월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0개 전력그룹사*가 ‘2018 전력그룹사 상반기 합동 채용박람회’를 진행하였다. 

* 한국전력, 한수원, 5개 발전회사, 한전KPS, 한전KDN, 한전기술 

2016년부터 열린 이 채용 박람회는 2016~2017년의 경우 하반기 채용 시기에 맞춰 연 1회 개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상반기에도 채용 일정*에 맞춰 선제 시행하고 하반기에 추가 개최할 예정(연 2회)이다. 

* 전력그룹사 상반기 합동 필기시험 개최: 2018년 4월 28(토) 
한국전력, 중부발전, 서부발전, 한전KPS, 한전KDN 

박람회에 참여한 전력그룹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총86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행사 참가 구직자는 총 2900여명에 달한다. 

* ①한전 567, ②한전KPS 131, ③서부발전 64, ④중부발전 60, ⑤한전KDN 42(기타 기관은 하반기 채용계획 홍보 및 채용 컨설팅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는 1대1 취업상담 및 멘토링 외에도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채용전형 특징 소개, 블라인드 및 직무능력중심 채용현황 설명, 취업관련 Q&A 등 취업 준비생과 채용담당자 간 직접적인 현장소통의 기회도 제공하였다. 

◇찾아가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 

4월 10일 충남대학교에서는 ‘제1회 찾아가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가 진행되었다. 

‘중견기업 비전 2280’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행사는 각 지역의 우수 중견기업들이 지방 소재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콜마 등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중견기업 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약 200여명의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와 상담회를 진행하였다. 

* 한국콜마(화장품·의약품), 벽산(건축자재), 우성사료(사료), 마이다스아이스(정보통신) 

또한 청년들에게 친숙한 취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로 더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의 채용설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온라인 포함 시 2000여명 참가) 

* 대학내일(캠퍼스 리크루팅 TV), 잡코리아(보이는 취업), 페이스북(어쩌자고 4학년 외) 등 

‘찾아가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는 올해 중 이번 충남대를 시작으로 전북(5월), 대구·경북(9월), 부산·경남(9월), 강원(10월)까지 지역별 릴레이식으로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 

이어 4월 18일에는 창원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창원단지에 특화된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산단 입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취지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단 입주기업 20여개사(직접 11개사, 간접 10여개사) 및 구직 인력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영화인들 부천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 부천시 “적극 환영” “영상문화콘텐츠산업 집적지 시너지효과 극대화”부천시는 5일 영화인들이 상3동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부천시 관광콘텐츠과 영상콘텐츠팀에 따르면 ‘국립영화박물관 부천 건립 유치 추진위원회’가 지난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두대문집에서 발족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 감독과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 국립영화박물관 필요성과 부지 등 전반적인 타당성 검토 및 건립을 추진할 추진위원회 기획단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BiFan) 초대 프로그래머이자 집행위원장을 지낸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부기획단장은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에는 이은 영화제작가협회장ㆍ심재명 명필름 공동대표ㆍ신철 영화사 신씨네ㆍ㈜로보트태권브이 대표, 안정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배우 장미희, 안성기, 봉준호, 윤제균 등 국내 영화인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한 김만수 부천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