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목)

  • -동두천 12.2℃
  • -강릉 12.1℃
  • 박무서울 13.3℃
  • 박무대전 12.0℃
  • 연무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5.7℃
  • 박무광주 14.6℃
  • 연무부산 14.8℃
  • -고창 14.4℃
  • 맑음제주 14.4℃
  • -강화 10.3℃
  • -보은 9.6℃
  • -금산 8.3℃
  • -강진군 12.1℃
  • -경주시 16.9℃
  • -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서울시, 집중호우 대비 옥내역류방지시설 등 무상 설치 지원

서울시가 올 여름 저지대 및 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각 자치구와 함께 총 6300여가구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지만 효과가 큰 침수방지시설은 집중호우시 반지하 주택 등 저지대 침수취약 주택의 침수를 막아주는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을 말하는 것으로 침수방지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 되었다. 

침수방지시설은 2007년부터 설치를 시작하여 현재 약 6만7000여가구에 설치되어 있다. 올해도 약 6300가구에 설치된다. 

2011년과 2012년의 집중호우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침수가구는 약 1만9700세대가 줄어 침수방지시설의 효과는 확인되었다.(2만485세대→736세대) 

따라서 서울시는 침수방지시설 사용방법 및 관리요령을 배부 완료(2018년 3월 6일)하였고 4월 30일까지 전면조사를 실시, 불량 시설은 전문업체에서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면조사는 자율방재단, 돌봄공무원 등이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관리요령에 대한 집중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과거 침수피해를 경험했거나 저지대 및 지하주택 거주자이며 관할 구청 치수과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 건이 접수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설치 필요성과 시설·물량을 결정 후 무상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설치 후 유지관리는 주민 스스로 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침수방지시설은 주민이 우기 전에 점검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관할 자치구에 연락하면 조치해 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한제현 물순환안전국장은 “저지대 상습 침수피해 주택에 대해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지하주택 침수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올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라이프, ‘5분 스탠딩 건강법’ 출간… “앉는 습관이 당신을 죽인다” 북라이프가 와세다 대학 교수이자 좌식 생활과 건강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오카 고이치로의 ‘5분 스탠딩 건강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의 위험성을 밝히고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담고있다.‘구글’과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와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서서 일한다는 것’이다. 집중력 향상과 업무 효율성,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스탠딩 워크’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늘고 있다.2016년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7.5시간을 앉아서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이는 평균일뿐 심각한 경우 ‘21시간 이상 앉아서 보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앉아서 보내는 시간 때문에 쉽게 건강이 무너지고 온갖 질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오카 고이치로는 일주일에 300분 이상 운동해도 전체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사망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앉아 있기 때문에 노출되는 위험을 다른 운동이나 치료법으로 상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를 위한 해법은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주 일어서서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