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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율목도서관, ‘율목 인문 아카데미’ 개최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관장 나병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상 정립을 위하여 ‘율목 인문아카데미-인천 작가와의 대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율목 인문 아카데미’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시, 소설, 아동문학, 수필 등 문학 작가 10명을 초청, 총 10회에 걸쳐 문학작품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2018년 4~5월, 9~10월, 격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80석 규모의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4월 1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이선우 소설가(2017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를 시작으로 4월 15일 ‘2번 버스’ 정이수 작가, 4월 29일 고경옥 시인을 초청, 시와 소설 등 문학과 작품집필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5월 6일에는 동시화집 ‘황금똥’의 저자 아동문학가 신현창, 5월 20일에는 그림동화책 ‘거짓말을 했어!’의 이성률 작가를 모시고 주요 작품의 소개 및 시작노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하반기(9~10월)에도 인천 시인과 소설가가 함께 주요작품 및 활동을 소개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 나병준 관장은 “인천 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들이 인천의 문학작품을 공유하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율목 인문아카데미-인천 작가와의 대화’는 문학작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