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월)

  • -동두천 -12.4℃
  • -강릉 -7.8℃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3.5℃
  • -고창 -6.3℃
  • 흐림제주 1.6℃
  • -강화 -11.3℃
  • -보은 -16.2℃
  • -금산 -13.4℃
  • -강진군 -3.0℃
  • -경주시 -6.3℃
  • -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당, "김여정 방한은 평양올림픽의 상징적 행사"

자유한국당은 1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방남과 관련, "평양올림픽의 상징적 행사였다"고 꼬집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올림픽 개막식의 모든 시선을 빼앗아 가 버렸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많은 언론에서 추적취재까지 하는 기현상을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방남을 통해) 미국 부통령을 변방의 손님으로 밀어 내었고, 문재인 정권이 그토록 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선물을 남긴 한편, 전 세계를 향한 체제선전과 한미갈등 유발 그리고 자신들을 향해 조여 오는 제재와 압박을 무력화 시키는 실리를 챙겨갔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의 대화 구걸만으로는 북핵폐기는 논의 테이블에도 올리기 힘들다는 현실을 빨리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