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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바른, 미래당 당명금지에 '국민바른'으로 돌아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당명인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함에 따라 양당이 곤혹스런 상황에 놓였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청년 정당인 '우리미래'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해 '우리미래'의 약칭인 '미래당' 신청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현행법 상 유사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신당의 당명으로 쓰고자 한 미래당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앞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일 통합신당의 명칭을 '미래당'으로 결정했으나 청년정당인 '우리 미래'가 동일 약칭을 선관위에 신청하면서 '미래당' 이름의 사용 권한을 놓고 갈등이 빚어졌다.  

 그러나 이날 선관위 결정에 따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은 새로운 당명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다. 그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신당의 당명을 두고 공모한 결과 '국민바른'과 '미래당'으로 압축한 뒤 최종적으로 미래당으로 결정한 바 있다.

 양당의 한 관계자는 "미래당 당명을 못쓰게 됐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결국 최종 후보에 올랐던 '국민바른'을 새 이름으로 결정해야 하는 지 등을 놓고 폭넓게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평창 성화, 1일 강릉 운산분교 방문해 ‘찾아가는 성화 봉송’ 실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1일(목) 강릉시에 위치한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경남 의령의 여성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부안군 119소방서와 옥천군 다문화가족센터, 순창군의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성화봉송단은 운산분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성화봉송단이 이번에 방문한 운산분교는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작은 학교다.이곳은 2014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강릉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작은 교사회’ 주도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진행돼 통학 차량 등이 신설됐고 이후 전학생이 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운산분교는 숲이 우거진 주변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