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수)

  • -동두천 -16.6℃
  • -강릉 -9.6℃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8.9℃
  • -고창 -13.4℃
  • 흐림제주 0.5℃
  • -강화 -14.8℃
  • -보은 -17.3℃
  • -금산 -15.4℃
  • -강진군 -9.0℃
  • -경주시 -10.1℃
  • -거제 -7.1℃
기상청 제공

정치

대정부질문 마지막날...'국민안전·교육정책 혼선' 맹공 예상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7일 여야는 교육·사회·문화에 대한 질의를 이어간다. 야당은 국민 안전과 관련해 포항 지진, 밀양·제천 화재 참사 책임과 대책을 묻고, 정부 교육 정책과 관련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 금지 논란 등에 대해 맹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질의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양승조·유은혜·서형수·오영훈·표창원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 권성동·김순례·김정재·박완수·임이자 의원이,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질문자로 선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 10명이 출석한다. 

 야당은 국민 안전 사고와 관련해 밀양·제천 화재 참사에 대한 정부 책임을 추궁하고 여진이 계속되는 포항 지진 대비책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교육 정책과 관련해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 금지 논란 등 정부 교육 정책 혼선에 대해 맹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평창 올림픽 성공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 여야 간 공방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성화, 1일 강릉 운산분교 방문해 ‘찾아가는 성화 봉송’ 실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1일(목) 강릉시에 위치한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경남 의령의 여성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부안군 119소방서와 옥천군 다문화가족센터, 순창군의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성화봉송단은 운산분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성화봉송단이 이번에 방문한 운산분교는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작은 학교다.이곳은 2014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강릉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작은 교사회’ 주도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진행돼 통학 차량 등이 신설됐고 이후 전학생이 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운산분교는 숲이 우거진 주변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