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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반대파 민주평화당 "우리가 캐스팅보트 쥘 것"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는 4일 국회 의석 17석을 확보해 민평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준위 소속 이용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회 의결권 구조 상 17석이 확보되면 민평당이 국회 내 가부를 결정할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민평당 예상 의석 수는) 매직넘버인 17석을 넘어 19석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갖는다"며 "반대로 미래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기 위해서는 최소 34석을 확보해야 하는데 미래당 의석수는 다 합쳐도 32석을 못넘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현재 국회 기준 재적의원은 296석으로 민주당(121석) 정의당(6석) 등을 포함한 범진보진영 의석수를 분석하면 총 129석이 되기 때문에 19석만 채우면 절반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에다 미래당에 남지만 민평당 당론에 따라 표를 더해줄 비례대표 의원 3명을 더하면 18명이 되고 거취를 고민 중인 이용호 의원이 민평당에 합류할 경우 실질적으로 19명의 의원을 보유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해 민평당 창당 추진파인 의원 15명은 5일 오전 10시 탈당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2018 평창 성화, 1일 강릉 운산분교 방문해 ‘찾아가는 성화 봉송’ 실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1일(목) 강릉시에 위치한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경남 의령의 여성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부안군 119소방서와 옥천군 다문화가족센터, 순창군의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성화봉송단은 운산분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성화봉송단이 이번에 방문한 운산분교는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작은 학교다.이곳은 2014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강릉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작은 교사회’ 주도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진행돼 통학 차량 등이 신설됐고 이후 전학생이 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운산분교는 숲이 우거진 주변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