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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금융위, 소액주주 주총 참여 개선 안하는 회사 명단 공표

금융당국이 상장회사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해 소액주주의 주총 참여 여건 개선 노력에 참여하지 않는 회사 명단을 공표하는 등 압박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 '상장회사 주주총회 지원TF' 3차 회의를 열고 상장회사 주주총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주총 자율분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총 집중일에 주총을 개최하는 경우 그 사유를 주주들에게 소명하도록 의무를 부과한다. 

주총 분산, 전자투표 등 소액주주의 주총 참여 여건 개선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회사 명단을 공표, 주총 집중 개최(슈퍼 주총데이)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전자투표 서비스, 전자투표에 활용 가능한 공인인증서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전자투표 접근성과 용이성도 개선한다. 

증권회사와 증권유관기관들은 주주들의 개인정보 접근이 어려운 상장회사를 대신해 이메일, 유선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주총 일정과 참여방법을 안내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 참여자에 대해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 소액주주들이 자발적으로 주총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밖에 주총 활성화를 위한 공익광고, 전자투표서비스 대국민 홍보, 상장기업 대상 주총 활성화 방안 설명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번 방안이 차질 없이 시행될 경우 슈퍼 주총데이 문제가 해소되고 그간 2% 수준에 머물렀던 전자투표 행사율이 대폭 올라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증권회사와 증권유관기관들이 솔선수범해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제7회 스토리문학상 시상식’ 개최 도서출판 문학공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한국스토리문인협회가 27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예술가의집 2층 다목적홀에서 2018년 신년회 및 2017년 제7회 스토리문학상과 2017년 계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신인들에 대한 신인상작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윤나영 시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순진 스토리문학 발행인(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장)과 지성찬 스토리문학 주간을 비롯하여 건설교통부장관을 지낸 김용채 전 국회의원, 김제방 역사학자, 김용언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오경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이후재 전 KBS아나운서, 장희구 시인, 양상구 현대문학사조 발행인 등 150여명의 문인들이 참석했다.이번 제7회 스토리문학상에는 대상에 김제방 역사학자(시인, 수필가), 시부문에 양현주 시인, 시조부문에 장문 시조시인, 소설부문에 은애숙 소설가, 수필부문에 임경애 수필가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김제방 작가는 시집 9권 수필집 12권과 도서출판 문학공원에서 한국현대사, 조선왕조사, 한국중고대사, 성공한국사 등의 다양한 역사서를 저술 출판해왔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한국현대사’를 6권이나 집필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완성하였는데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