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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환경부, 5일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 전문가포럼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 전문가포럼을 5일 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환경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한 환경정보화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보화’에 관한 전문가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환경부 김신엽 정보화담당관은 환경부에서 그간 추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환경정보화 과제를 발표한다. 

①지능형 대기오염물질 관리 및 예측시스템 구축, ②생활환경 안전정보 통합 관리제공 시스템 구축, ③환경감시 업무의 첨단기술 적용 및 통합 관리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환경정보화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플래티늄(주)의 성윤석 수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환경정보화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환경복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타 부문과의 융합을 통한 환경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고 지능정보화 기반의 환경정보화 서비스를 통해 환경행복을 실현할 것을 제시한다. 

이를 위한 실현 방안으로 ①환경정보 시스템 구조개선, ②환경데이터 표준화, ③환경 매체별 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정보 공동 활용 구조로 변화, ④지능정보화 기술 등의 적용 등을 뽑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윤정호 박사는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필요성, 국내·외 환경분야 적용사례, 환경분야에서의 미래 활용방안 등을 발표한다. 환경보전과 정보통신기술의 상생도 강조한다. 

아세아항측의 최기현 이사는 초분광 원격탐사가 농업·산림·지질 등에 활용되는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실례로 녹조 원격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배출가스 모니터링, 미세먼지 감시 등 다양한 환경 분야 활용 가능성도 제시한다. 

토론 및 질의응답은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단체,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을 패널로 초대하여 진행되며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환경정보화 발전방향에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환경부 김신엽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포럼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환경정보화의 발전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업무여건과 행정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스의 왕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 세계 관객석을 환호성으로 물들일 베이스의 제왕 르네 파페 무대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펼쳐진다.12월 10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이스 르네 파페 첫 내한공연은 현존하는 오페라 스타의 내한임에도 단 한 번의 공연이라는 희소성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그는 독일 평론가 협회 ‘올해의 아티스트’, 음악감독 제임스 러바인이 선정한 4명의 성악가, 뮤지컬 어머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성악가, 오페라 뉴스 어워즈가 선정한 5인의 성악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베이스 가수가 사회적 이슈와 명성을 얻기란 극히 드물다.하지만 르네 파페는 궁정가수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무대를 접한 사람들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고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만큼 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다. 음악계의 절대적 보물로 자리 잡은 그의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대두되지 않던 희귀성 지녔다. 그의 주요 레퍼토리이자 ‘나의 정체성과 연계된 작품들’이라고 말할 만큼 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 줄 베르디, 바그너 작품만을 확고하게 다룬다.이번 무대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 <운명의 힘>, <돈 카를로스>의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