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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검찰, '군 댓글공작 혐의' 김태효 전 비서관 내일 소환조사

이명박 정부 군(軍)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효(50)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김 전 비서관을 5일 오전 10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에서 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청와대 실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이 청와대와 국방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군 사이버사령부 관련 지시를 하거나 보고를 받을 때 김 전 기획관이 배석했다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김 전 비서관의 성균관대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베이스의 왕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 세계 관객석을 환호성으로 물들일 베이스의 제왕 르네 파페 무대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펼쳐진다.12월 10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이스 르네 파페 첫 내한공연은 현존하는 오페라 스타의 내한임에도 단 한 번의 공연이라는 희소성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그는 독일 평론가 협회 ‘올해의 아티스트’, 음악감독 제임스 러바인이 선정한 4명의 성악가, 뮤지컬 어머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성악가, 오페라 뉴스 어워즈가 선정한 5인의 성악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베이스 가수가 사회적 이슈와 명성을 얻기란 극히 드물다.하지만 르네 파페는 궁정가수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무대를 접한 사람들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고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만큼 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다. 음악계의 절대적 보물로 자리 잡은 그의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대두되지 않던 희귀성 지녔다. 그의 주요 레퍼토리이자 ‘나의 정체성과 연계된 작품들’이라고 말할 만큼 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 줄 베르디, 바그너 작품만을 확고하게 다룬다.이번 무대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 <운명의 힘>, <돈 카를로스>의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