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 심사위원회 1차 회의가 5일 열린다. 한국상조장례대상 심사위원회는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 '외백'에서 제1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생사의례문화연구원 강동구 원장(심사위원장), 이범수 동국대 생사문화산업학과 교수, 김호철 한국상조업협동조합 감사,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사업본부장, 이운영 소상공인연합회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가한다.
제6회 한국상조장례대상은 기존의 '상조대상'에서 분야를 넓혔다. 기존의 상조 분야 뿐만 아니라 장례 분야(메모리얼·추모공원 및 의전 등)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이번 시상식은 국내 상조-장례업계를 총망라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제5회 한국상조대상시상식 및 상조인의 밤 행사장을 가득 매운 수상자들과 상,장례 관계자 ©상조장례뉴스 특히 이번 상조장례대상 후원에 한국상장례문화학회(회장 이범수)가 참여하게 돼, 상조장례대상은 학계의 권위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 장례지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2명을 선정해 각각 장학금 100만원(총 200만원)을 전달한다. 우수 학업성취자의 장학금 수여는 상조장례대상이 후학 양성에도 공을 들여 전체 상조-장례업계에 이바지한다는, 상조장례대상의 취지에 부합한다.
이번 상조장례대상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중소기업청장상 등 굵직한 상들이 준비돼 있어 상조-장례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상조장례대상은 상조장례뉴스(대표 김호승)와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이사장 송장우)이 주최하고, 한국상장례문화학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남승현), 시사한국, STV 등이 후원한다.
이번 상조장례대상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 굵직한 상들이 준비돼 있어 상조-장례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상조장례대상은 상조장례뉴스(대표 김호승)와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이사장 송장우)이 주최하고, 한국상장례문화학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남승현), 시사한국, STV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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