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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귀순 북한 병사 구조' JSA 경비대대 靑초청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지난달 13일 북한 병사가 JSA를 통해 귀순한 당시 구조와 치료를 도운 JSA 경비대대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차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북한 병사 귀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중이었다. 귀순 사건 이후 문 대통령이 JSA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JSA 경비대대가 긴급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한 점을 치하하면서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JSA 북측 초소에서 북한 병사 한명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받아 팔꿈치, 어깨, 내장기관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이 병사는 우리 측에 구조되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교수의 집도로 치료를 받고 있다. 유엔군사령부는 북한 병사가 귀순하는 장면을 지난달 22일 공개했다. 

베이스의 왕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 세계 관객석을 환호성으로 물들일 베이스의 제왕 르네 파페 무대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펼쳐진다.12월 10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이스 르네 파페 첫 내한공연은 현존하는 오페라 스타의 내한임에도 단 한 번의 공연이라는 희소성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그는 독일 평론가 협회 ‘올해의 아티스트’, 음악감독 제임스 러바인이 선정한 4명의 성악가, 뮤지컬 어머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성악가, 오페라 뉴스 어워즈가 선정한 5인의 성악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베이스 가수가 사회적 이슈와 명성을 얻기란 극히 드물다.하지만 르네 파페는 궁정가수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무대를 접한 사람들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고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만큼 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다. 음악계의 절대적 보물로 자리 잡은 그의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대두되지 않던 희귀성 지녔다. 그의 주요 레퍼토리이자 ‘나의 정체성과 연계된 작품들’이라고 말할 만큼 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 줄 베르디, 바그너 작품만을 확고하게 다룬다.이번 무대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 <운명의 힘>, <돈 카를로스>의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