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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아이치 수중재활운동 교육’ 개최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가 수중재활운동 기법의 하나인 아이치(Ai-Chi) 교육을 개최한다. 

12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교육은 복지관 강당, 수중재활센터 풀장, 심리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아이치 교육의 창시자이자 일본 ADI(Aqua Dynamic Institute)의 준 곤노 소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이치는 자기이완요법 수중재활운동으로서 호흡과 상지의 움직임, 하지의 움직임, 조화된 전체적인 신체의 움직임 등을 수중에서 적용하며 유연성, 관절가동범위, 대사 활동 증가 등의 장점이 있다. 2000년 처음으로 아이치를 소개한 수중재활센터는 2006년 이후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치 한국지부도 운영하면서 왓츠(WATSU), 수중심리운동 등과 같은 수중운동과 수중재활운동을 국내에 확산시키는 역할도 해오고 있다. 

준 곤노 강사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수중재활센터와 인연을 맺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40년간 수중운동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의 수중재활센터를 꼭 소개한다. 20년의 성장 속에서 아이치도 그 일부였다는 게 뿌듯하다. 올해 아이치 교육도 한국의 여러 전문가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빈다”고 말했다. 

김준홍 수중재활센터장은 “서울수중재활센터는 아이치 재활전문요원 교육을 자체 진행할 정도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3년 만에 준 곤노 소장을 초빙한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바란다”며 “우리나라 수중재활센터의 시작과 발전이라는 사명으로 물이 지닌 매력과 건강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데 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