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정치

김동철 "국정원 방송장악 의혹, 사실일 경우 일벌백계해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전날 김재철 MBC 전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국정원 공영방송 장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방송을 권력 입맛에 맞게 길들여 여론을 속이고 호도하려는 방송적폐는 척결돼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김 전 사장은 본인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국정원은 자체조사를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로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을 작성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본적 방법은 방송독립을 항구적 제도화하는 것으로, 방송법 개정이 그것"이라며 "방송법 개정은 민주당의 대국민 약속이기도 하다. 만약 정권 바뀌었다고 약속을 저버린다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적폐와 다를 바 없는 제2적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을 비난하기에 앞서 과거 자신들이 자행했던 공영방송 장악과 방송적폐부터 통렬히 반성하는 게 먼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 한국 첫 개최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이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ECC)에서 개최된다.이번 영화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총 4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염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의 활동상을 가까이서 보여주고 구호 활동가들과 환자들의 증언을 담아 영화로 풀어냈다.상영되는 4편의 영화는 긴급 구호 활동, 에볼라 치료, 의약품 투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다. 12월 1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 <리빙 인 이머전시>는 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라이베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어플릭션>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당시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을 조명했다.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등 위험 지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으며,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내레이션을 해 화제를 모았다.상영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