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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른정당 통합파, 오늘 오후 탈당…9일 한국당 입당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 9명이 8일 오후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보수통합 추진위원회 대변인인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추위 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오늘 오후 탈당계를 제출하고, 9일 오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입당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에 따르면 9명의 탈당파 의원들과 당원 등은 이날 오후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의원들이 탈당계를 제출하면 그 즉시 바른정당은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다.

 탈당파 의원들은 9일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식을 갖고, 한국당 주요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후에는 홍 대표가 주재하는 입당 환영 만찬도 열린다.

 황 의원은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탈당 시점에 대해 "내일이 입당식이니 아마 오늘 오후쯤에는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추가 탈당 가능성에 대해 "내일 추가 탈당자가 포함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 분들도 여러가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고, 결정을 내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한편 황 의원은 일부 한국당 당협위원장들이 복당을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 "한국당 당무 절차에 따라서 이뤄질 것"이라며 "공정하게 원칙에 따라 처리될 것 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가 입당 조건으로 (당협위원장을) 확약받거나 그럴 생각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 한국 첫 개최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이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ECC)에서 개최된다.이번 영화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총 4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염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의 활동상을 가까이서 보여주고 구호 활동가들과 환자들의 증언을 담아 영화로 풀어냈다.상영되는 4편의 영화는 긴급 구호 활동, 에볼라 치료, 의약품 투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다. 12월 1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 <리빙 인 이머전시>는 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라이베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어플릭션>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당시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을 조명했다.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등 위험 지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으며,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내레이션을 해 화제를 모았다.상영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