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경제·사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진출 위한 콘텐츠 마케팅 교육 실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11월 14~15일 해외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단순한 판권 판매는 가라. 방송의 다양한 해외진출 방법 및 해외 진출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콘텐츠 현업인 직무 교육 과정인 ‘콘텐츠 스텝업’ 중 여덟 번째 과정인 이번 교육은 성공적으로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진출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해외 콘텐츠 마케팅의 전략 및 적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국 시장 내의 한한령으로 인해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 및 콘텐츠 수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높아진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14~15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다. 현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한국 콘텐츠의 특성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이 요구하는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포맷 수출 및 판권 판매 과정에서 주의할 점과 시장 진출방안, 해외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해외 콘텐츠 계약서 작성법 및 분쟁 해결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황진우 CJ E&M 팀장과 김민조 KLM 법률사무소 변호사, 양지혜 NEW 팀장과 정경석 법무법인 중정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황진우 팀장은 한국 예능 최초로 공중파 방송사에 방송 포맷을 수출한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콘텐츠 포맷을 팔게된 사례를 공유한다. 김민조 변호사는 콘텐츠 관련 법률 전문가로서 콘텐츠 수출 기업 계약서 작성법에 관하여 강연한다. 양지혜 팀장은 많은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 방법을 전한다. 정경석 변호사는 콘텐츠 관련 법적 분쟁의 전문가로, 실제로 발생했던 콘텐츠의 해외 분쟁 사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인들은 ‘콘텐츠 스텝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콘텐츠 스텝업’에 대한 전체 일정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스텝업 운영사무국 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감각 깨우는 사운드아트 신세계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개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26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문래예술공장은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을 10월 31일(화)부터 11월 12일(일)까지 2주 동안 문래예술공장 전관에서 개최한다.<문래공진>은 감각적 경험을 통해 소리에 접근, 사운드아트 장르를 담론화하기 위해 문래예술공장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워크숍 프로젝트다.철공소 지역인 문래동의 장소적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리를 찾아보고, 사운드아트의 역사적인 맥락을 살피면서 보다 쉽게 사운드아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자 시작되었다. 그 동안 <문래공진>은 해외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작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미술, 음악, 공연, 영상 등 관련 예술가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운드아트를 경험하게 하는 한편,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국내 사운드아트의 입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7회를 맞아 그동안 진행해오던 국제사운드아트창작워크숍을 페스티벌로 확장해 ‘제1회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로 새롭게 발돋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