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정치

홍준표 "성완종 사건은 음해…정치판, 없는 것도 만드는 무서운 곳"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9일 같은 당의 서청원 의원이 제기한 '성완종 리스트' 녹취론 의혹과 관련해 "정치판은 없는 것도 만들어 음해하고 있는 것은 없애버리는 무서운 세상"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판에 들어와서 세 번의 음해를 받은 일이 있다. 더 이상 이런 음해가 없는 깨끗한 정치판이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 번째가 1999년 3월 초선 때 DJ(故 김대중 전 대통령) 저격수를 하다가 받은 선거법 위반 사건"이라며 "잠실4동 당협 개소식 때 공개적으로 준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 30만원이 2400만원으로 둔갑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사건인데 대법원판결 하루 전날 의원직을 사퇴하고 끝났다"고 소개했다.

  홍 대표는 "두 번째는 2011년 10월 민주당 우제창 의원이 전당대회 때 제가 얼굴도 모르는 삼화저축은행장으로부터 24억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것"이라며 "이는 거짓임이 밝혀져 거꾸로 우 의원이 처벌 받기 직전 고발을 취하해 준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 번째가 서로 아무런 교분이 없는 성완종씨가 제게 1억원을 줬다고 한 소위 성완종 리스트 사건"이라며 "그 사건은 항소심에서 조작으로 밝혀져 무죄를 선고 받은 일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문화재단, 감각 깨우는 사운드아트 신세계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개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26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문래예술공장은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을 10월 31일(화)부터 11월 12일(일)까지 2주 동안 문래예술공장 전관에서 개최한다.<문래공진>은 감각적 경험을 통해 소리에 접근, 사운드아트 장르를 담론화하기 위해 문래예술공장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워크숍 프로젝트다.철공소 지역인 문래동의 장소적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리를 찾아보고, 사운드아트의 역사적인 맥락을 살피면서 보다 쉽게 사운드아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자 시작되었다. 그 동안 <문래공진>은 해외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작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미술, 음악, 공연, 영상 등 관련 예술가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운드아트를 경험하게 하는 한편,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국내 사운드아트의 입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7회를 맞아 그동안 진행해오던 국제사운드아트창작워크숍을 페스티벌로 확장해 ‘제1회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로 새롭게 발돋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