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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세월호 보고 조작' 수사 첫발…김장수 출국금지

박근혜정부 세월호 보고 시점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주요 수사 대상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최근 김장수(68) 전 국가안보실장을 출국금지했다. 

 2013년 3월 국가안보실 실장 자리에 오른 김 전 실장은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옷을 벗었다.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유선과 서면으로 세월호 사고 상황을 보고한 인물로 알려졌다. 

 앞서 청와대는 전 정부가 대통령 훈령인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대통령 훈령 318)을 사후에 불법적으로 변경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상황 보고일지를 사후에 조작한 정황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 정부가 최초 대통령 보고 시간을 오전 9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조작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통령 훈령을 정식 절차 없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 타워가 아닌 안전행정부 담당' 등으로 고쳤다고도 판단했다.

 이후 청와대는 이 과정에 개입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등의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직권 남용 등 혐의를 수사해 달라고 검찰에 의뢰했다. 
  
 검찰은 박영수 특검팀에서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수사했던 신장용 부장검사에게 이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문화재단, 감각 깨우는 사운드아트 신세계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개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26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문래예술공장은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을 10월 31일(화)부터 11월 12일(일)까지 2주 동안 문래예술공장 전관에서 개최한다.<문래공진>은 감각적 경험을 통해 소리에 접근, 사운드아트 장르를 담론화하기 위해 문래예술공장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워크숍 프로젝트다.철공소 지역인 문래동의 장소적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리를 찾아보고, 사운드아트의 역사적인 맥락을 살피면서 보다 쉽게 사운드아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자 시작되었다. 그 동안 <문래공진>은 해외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작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미술, 음악, 공연, 영상 등 관련 예술가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운드아트를 경험하게 하는 한편,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국내 사운드아트의 입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7회를 맞아 그동안 진행해오던 국제사운드아트창작워크숍을 페스티벌로 확장해 ‘제1회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로 새롭게 발돋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