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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보이콧 결정에…정치권 "명분 없는 국감 거부" 비판

자유한국당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을 문제 삼아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하자 민주당과 국민의당 등은 명분 없는 결정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판단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정을 좌지우지하겠다는 오만한 발상에 불과하다"며 "명분 없는 방통위 항의 방문에 이어 오늘 오후 국감을 거부했고, 내일도 국감에 불참하겠다는 행동에 동의하는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한국당의 국회 무력화에 상관없이 남은 국감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며 "국감 파행 운영의 책임은 한국당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도 논평을 내 "방문진 이사 선임의 건을 핑계로 한 한국당의 국정감사 거부는 직무유기일 뿐 아무런 명분이 없다"며 "지난 정부의 방송장악에 대한 반성은 커녕 국회 보이콧을 결정하디니 적반하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틈만 나면 보이콧으로 국회 파행을 자초하는 한국당은 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라"며 "돌아올 명분부터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약간의 온도차를 보였다. 전지명 바른정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 직후 미디어법 파동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공영방송 문제를 놓고 제1·2당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서울문화재단, 감각 깨우는 사운드아트 신세계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개최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26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문래예술공장은 ‘2017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을 10월 31일(화)부터 11월 12일(일)까지 2주 동안 문래예술공장 전관에서 개최한다.<문래공진>은 감각적 경험을 통해 소리에 접근, 사운드아트 장르를 담론화하기 위해 문래예술공장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워크숍 프로젝트다.철공소 지역인 문래동의 장소적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리를 찾아보고, 사운드아트의 역사적인 맥락을 살피면서 보다 쉽게 사운드아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자 시작되었다. 그 동안 <문래공진>은 해외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작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미술, 음악, 공연, 영상 등 관련 예술가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사운드아트를 경험하게 하는 한편,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국내 사운드아트의 입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7회를 맞아 그동안 진행해오던 국제사운드아트창작워크숍을 페스티벌로 확장해 ‘제1회 국제사운드아트창작페스티벌-문래공진’로 새롭게 발돋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