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다. 피부는 갑자기 건조해지고 푸석해진다. 가을에서 추운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우리 피부를 위해서 한번쯤 피부관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구지역에서 피부 관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성서점 김영주 원장은 “남성들은 일주일 술값으로 적어도 5만원은 지출하고 여성은 음식이나 커피값으로 3만원은 지출한다. 하지만 피부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다”라며 ‘겨울철 생생한 피부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한다.
1시간 3만원으로 피부를 즐겁게
일주일에 한번 주말을 이용해서 피부관리를 받아보자. 바쁜 평일과 일에 혹사된 피부에 일주일에 1시간 3만원이면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받을 수가 있다. 일주일 동안 피로해진 피부에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한 과정이다.
멋진인생에스테틱의 1시간 피부 생생 케어
기본적인 피부케어는 상의를 어깨까지 탈의한 상태에서 진행이 된다. 1시간의 피부케어는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까지 심어준다. 1차 팩을 통해 피부의 모공을 열면서 산뜻한 수분을 공급한다. 그 다음 다양하고 반복적인 피부 마사지를 세심한 손길로 어루만져 준다. 이 과정에서 지쳐있는 피부에 새롭게 싱그런 탄력이 생기게 되고, 모공 깊숙이 녹아있는 노폐물 등은 말끔히 사라지게 된다.
또한, 피부 마사지에는 멋진인생의 자부심인 아로마테라피의 사용으로 더욱 안심하게 피부관리 효과의 극대화를 느낄 수가 있다. 피부마사지에는 단순히 얼굴만이 아니라 얼굴과 목, 어깨와 가슴상단까지 세심하게 마사지가 되어서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나는 시원함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천연 모델링 마스크를 통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열려진 모공을 받아주면서 1시간 동안의 긴장을 진정시키게 된다.
김영주 원장은 “피부관리를 한번이라도 받아 본 고객들은 반드시 다시 예약을 하게 된다고 귀뜸을 한다. 지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일주일 1시간 3만원은 결코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전한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www.s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