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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박광옥 상당구청장 토종벌 사육농가 현장 방문

  • STV
  • 등록 2015.04.13 15:08:16
  • 조회수 137

상당구, 토종벌 사육농가 애로사항 청취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박광옥 상당구청장은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토종벌 사육농가를 방문 현장에서 사육에 따른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토종벌 사육농가의 농가주 이연희씨는  “2010년 갑자기 찾아온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하여 전국의 토종벌 사육농가들이 고사위기에 놓여 있다면서이는 우리지역 토종벌 농가들도 예외가 아니며 2013년까지만 하더라도 80∼90%에 달하는 발병률로 대부분의 농가가 토종벌 사육을 아예 포기하거나 양봉으로 전환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해 벽두부터 관내 토종벌 사육농가들이 모여 낭충봉아부패병 제로화 추진 결의대회를 가진 이후 끊임없는 예찰과 방역, 교육 등을 진행하는 노력을 기울여 현재는 청정화율이 80%까지 회복되는 쾌거를 이루어 희망의 빛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박광옥 상당구청장은 벌 사육농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을 막기 위해서는종보전지구지정과 밀원수 식재 및 병 발생으로 토종벌을 새로 분양 받는 농가에 대한 자재 지원 등을 농가들로부터 건의 받고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서 사육농가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