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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8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50%···전월比 소폭 상승

  • STV
  • 등록 2017.09.27 09:08:53
  • 조회수 8

【stv】= 올해 8월 말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전월 말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금리 지속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0%로 전월 말(0.48%)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연체채권 잔액이 7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7조1000억원)에 비해 3000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출 부문별로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9%, 가계대출 연체율은 0.2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보다 각각 0.0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기업대출의 경우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3%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1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그 외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48%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국내 은행의 연체율(0.50%)이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8월 말 국내 은행의 연체율은 0.87%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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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